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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집회와 부흥회를 위한 대표기도문

  말씀 집회·부흥회를 위한 대표기도문 1)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찬양과 예배의 문 열기 만왕의 왕이시며 교회의 머리 되신 하나님, 오늘 우리를 말씀 집회와 부흥회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인간의 말이 아니라 하늘의 말씀이 울려 퍼지는 시간, 사람의 열기가 아니라 성령의 불이 임하는 시간으로 이 집회를 구별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는 무언가를 ‘보기’ 위해 모인 것이 아니라, 살아 계신 하나님을 ‘뵙기’ 위해 모였습니다. 우리의 심령이 세상의 소음과 염려로 흩어졌을지라도, 이 시간 말씀의 권위 앞에 다시 정렬되게 하시고, 예배의 중심에 오직 주님만 높임 받게 하옵소서. 하나님, 주님의 이름은 높임을 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우리가 숨 쉬는 것, 살아 있는 것, 이 자리에 모일 수 있는 것조차 은혜입니다. 봄의 바람이 문틈으로 스미듯 성령의 바람이 우리 안에 스며들게 하시고, 굳은 마음을 녹이며, 메마른 심령에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옵소서.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땅을 고치리라” 하신 약속을 의지합니다. 이 집회가 우리 교회와 가정과 삶을 고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게 하옵소서. 2) 회개: 부흥의 문은 ‘상한 심령’에서 열리게 하옵소서 자비로우신 주님, 부흥은 우리의 열심으로 만들어 내는 사건이 아니라, 주님 앞에 무너지는 회개의 자리에서 시작됨을 압니다. 그러므로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우리는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면서도, 세상의 인정과 편안함을 더 사랑한 적이 많았습니다. 말씀을 듣는다 하면서도 순종을 미루었고, 기도한다 하면서도 우리의 염려를 내려놓지 못했습니다. 교회 안에서조차 사랑은 느려지고 판단은 빨라졌으며, 섬김은 기쁨이기보다 경쟁이 되기도 했고, 거룩은 갈망이기보다 형식이 되기도 했습니다. 주님, 우리 마음의 우상을 드러내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성공을 우상으로 섬겼던 마음, 비교와 시기와 조급함으로 자신과 타인을 괴롭혔던 마음, 용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