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9, 2023의 게시물 표시

2026년 4월 셋째주 주일 대표기도문

4월 셋째주일 대표기도문 계절의 문을 여닫으시며 우리의 날들을 주의 손으로 엮어 가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4월 셋째 주일, 봄빛이 한층 깊어져 연둣빛 잎들이 햇살을 머금고 반짝이는 이 아침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겨우내 움츠렸던 가지 끝에 새순이 돋아나듯, 주님의 은혜가 우리의 굳은 마음 끝에도 새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꽃이 피고 바람이 스치고, 땅이 향기로 깨어나는 이 계절 속에서, 우리 영혼도 주님 앞에 깨어나 하나님의 나라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주님, 먼저 우리의 죄를 고백합니다. 부활의 기쁨을 노래하면서도 일상 속에서는 쉽게 낙심하였고, 주님의 선하심을 믿는다 하면서도 작은 일에 불평과 원망이 먼저 나왔습니다. 사랑으로 부름받았으나 판단과 비교로 서로를 아프게 했고, 용서해야 할 마음을 붙잡은 채 스스로를 의롭다 여겼습니다. 기도하기보다 걱정하기를 더 익숙해 했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민감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우리를 씻어 주시고, 성령으로 새 마음을 부어 주셔서 오늘의 예배가 습관이 아니라 회복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봄은 우리에게 “다시 시작”을 가르칩니다. 어제의 찬바람이 남아 있어도 봄은 오고, 가지가 앙상해 보여도 그 안에는 생명이 준비되어 있듯이, 우리의 삶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무거워도 주님 안에서 새 길이 열릴 줄 믿습니다. 주님, 우리에게 조급함을 거두어 주시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는 믿음을 주옵소서. 눈에 보이는 변화가 더딜 때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작은 순종을 통해 주님의 나라가 자라난다는 진리를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 이 봄에 진행되는 춘계대심방을 주의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 목회자의 발걸음마다 주께서 앞서 가시고, 방문하는 가정마다 하늘의 평강이 임하게 하옵소서. 문을 열고 인사를 나누는 순간부터, 말과 침묵 사이에 주님의 위로가 흐르게 하시며, 가정마다 숨겨진 상처와 오랜 눈물이 주님 앞에 안전하게 놓이게 하옵소서...

금요 성령 기도회 기도문

 성령 기도회 기도문 금요 성령 기도회 시간에 드리는 기도문 예시입니다. 다양한 제목으로 기도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역사해 달라고 기도하는 내용입니다. 성경 기도문 (1) 크신 능력의 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금요일 저녁 저희들을 주의 전에 부르사 뜨겁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온 마음으로 주님을 예배하며 찬양할 때 능력으로 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 이 시간 성령의 불로 저희들 태우사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에게 은혜 주소서 무더위가 연일 계속되고 있지만 함께 모여 기도회를 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전처럼 소리내어 크게 기도하지 못하지만 함께 모여 기도할 수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이 시간 기도하는 모든 심령 속에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시고, 능력으로 함께 하여 주옵소서.   이나라와 민족이 하나님 앞에서 더욱 거룩하고 순결한 나라 되게 하옵소서. 거짓된 마음과 악을 버리고 오직 하나님만을 바보게 하옵소서.   우리 교회가 더욱 뜨겁고 열정적인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온 성도들이 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간절히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어떤 환경 속에서도 기도하는 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슬플 때나 기쁠 때, 외로울 때나 행복할 때, 분주할 때나 한가할 때도 항상 기도의 용사되어 주님을 찾고 구하게 하소서.   말씀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페이지